
안산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은 연고지 안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 한다.
올해로 4년째 진행하고 있는 배구교실은 지난 6월 8일 본오 중학교를 시작으로 30일 원곡중학교까지 총 8개 학교를 선수들이 직접 방문해 배구의 기본자세 및 기술을 지도한다.
또한 선수들은 지난 10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진행된 ‘적십자 사랑의 여름 김치 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행사장에서 즉석 사인회를 열어 시민들과 근황을 이야기하고, 함께 사진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선수들은 24일 상록수체육관을 방문해 6월 24~25일까지 2일간 열리는 ‘2017년 안산시 동 대항 어머니 배구대회’를 축하하고, 안산 지역 배구 활성화를 위해 안산대표팀과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를 진행한다. 24일 오전 9시 상록수체육관을 방문하면 OK저축은행 배구단 선수들의 멋진 경기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안산 연고구단인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은 그동안 We Ansan 이라는 슬로건으로 안산시민에게 큰 위안과 희망을 안겨줬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있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