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측이 서울시장 출마설을 일축했다.
지난 22일 안 전 대표 측은 기자들에게 "당부드린다"면서 메시지를 보내 "최근 내년 지방선거 관련 안 전 대표를 후보자로 넣은 여론조사 결과가 있었다"면서 "안 전대표는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어떤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여론조사에서는 후보자에서 제외시켜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안 전 대표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등과 함께 거론되고 관련 여론조사 결과까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안 전 대표는 대선 후 전국을 돌며 '낙선인사'를 마친 뒤 이달 들어서부터 공개 일정을 하지 않고 '복기'와 '반성'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밖에도 안 전 대표는 국민의당이 대선 후 처음으로 지난 13일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한 국회의원·지역위원장 워크숍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서울 노원구 자택에 머무르면서 선거에 도움을 준 인사들을 부지런히 만나는 등 사적인 활동은 계속하고 있다고 안 전 대표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