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300만원 상당 ‘사랑의 모둠전’ 나눔 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은 2월 6일(금) 오후 3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모둠전’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만원 상당 모...
▲ △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중앙 오른쪽)이 23일 충남 서산시 대호 담수호를 방문, 현장 관계자들과 가뭄 피해 및 지원 현황에 대해 의견을 듣고 있는모습이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가뭄 대책 관련 예산이 추가경정예산(추경)의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은 23일 충청남도 서산시 대호 담수호를 방문, 대산산업용수센터에서 가뭄피해 현황 브리핑을 받고 피해농민과 산단 관계자들의 건의사항과 정부 가뭄대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가뭄이 지속될 경우 농가 및 대산산업지역의 피해가 확대될 것"이라며 "가뭄 대책 관련 예산이 추경의 국회 심의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또 "가뭄에 예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물 공급을 늘리도록 하는 용수공급 능력 확대와 용수 공급원 다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가뭄에 사전적·예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물 공급을 증대시킬 수 있는 용수공급 능력 확대 및 용수 공급원 다변화를 위한 사업도 지속 지원할 것"이라며 ""기획재정부는 '책상위의 정책'이 아니라 국민들이 원하는 '현장의 정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달 초 추경 편성안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추경 편성안은 야당의 반대로 상임위 상정조자 되지 못한 채 16일째 계류 중이다.
정부는 전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도 가뭄 극복을 위해 범정부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물이 풍부한 담수호와 하천 등으로부터 수계를 연결하는 긴급 급수대책을 앞당겨 추진하는 한편, 연내 완료 예정이던 공주보~예당지 도수로 공사도 다음달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또 석문호에서 대호호로 공급하는 하루 6만톤의 용수 외에도 5만톤 규모의 양수시설 설치를 이달말까지 마친다는 방침이다.
환경부도 생활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에 지하수 관정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예비 급수차 지원 등 비상급수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역시 보령댐에서 도수로를 통한 하루 물 최대 공급량을 5천톤 늘리기로 했고, 국민안전처도 특별교부세 265억원이 조기 집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