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6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 및 유관기관인 시설관리공단, 예술의전당, 청소년육성재단 임․직원 등 200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제2차 공공기관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공공기관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유정흔 젠더십향상교육원 원장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성희롱 개념과 판단기준, 성매매에 관한 오해와 편견, 주변인으로서의 역할 인식 재정립, 의지실천 및 인권감수성 기르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직장생활에서 쉽게 일어나게 되는 성희롱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전 공직자가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올바른 성의식을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의정부시는 지난 13일 1차로 연극식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금번 2차 교육은 강의식으로 구성하여 전달효과를 극대화하였다. 또한 관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 양성평등향상 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성범죄 없는 밝고 건전한 의정부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성인 부시장은 “지금 그 어느 때 보다 공직자들의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처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다”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우리 조직과 직원 개개인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남녀가 모두 행복한 직장분위기를 위해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