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는 29일 도지사 권한대행 집무실에 ‘전라남도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하고, 관련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열었다.
‘전라남도 일자리 상황판’은 ▲경제 ▲고용 ▲격차 해소 ▲공공부문 일자리 ▲일자리목표관리 ▲인구 늘리기 분야에 16개 지표 66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정부 일자리 100일 플랜과 도 역점 시책을 포함해 정부와 도 정책 간 연계 고리를 강화했다.
일자리 상황판을 통해 김갑섭 권한대행이 직접 일자리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새 정부의 일자리 기조는 물론 지역 특색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해 도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일자리 창출을 민선 6기 도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 ‘전국 일자리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 ‘일자리 100일 플랜’ 대응을 위해 지난 7일 전 실국이 참여한 ‘전라남도 일자리대응 TF팀’을 꾸리고 김 권한대행 주재로 대응상황 보고회 및 실국 분야별 일자리사업 발굴 보고회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여왔다.
또한 고용노동부, 광주전남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지역 고용 전문가 등과 함께 10대 고용혁신 실천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일자리 상황판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챙기겠다”며 “앞으로 정부 추경을 포함한 예산 편성은 일자리 사업을 최우선해 반영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