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동거녀를 살해한 후 교회 베란다에 시체를 유기한 남성이 긴급 체포됐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와 함께 거주했던 B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6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 사이에 A씨를 살해한 뒤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두 달여전부터 함께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오후 7시께 흥덕구의 한 교회에서 놀던 어린이들이 A씨의 시체를 발견 경찰에 신고하면서 B씨의 범행이 발각됐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와 통신 수사를 벌여 이날 오후 6시께 B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살해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눈에 잘 띄지 않는 높이 1.2m 가량의 건물 외벽의 원형 구조물이다. 발견 당시 A씨는 지름 1.5m 가량의 콘크리트 반원형으로 된 베란다 구조물 안에 웅크린 채로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