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부산근대역사관은 다음달 4일부터 20일까지 '2017년 특별기획전-그릇으로 보는 부산의 근현대'를 개최한다.
‘그릇으로 보는 부산의 근현대’ 특별전은 ▲분원의 민영화와 외국 도자기의 유입 ▲일제강점기 부산지역의 산업도자 ▲일제강점기 부산지역의 주조업 ▲광복 이후 대한도기 주식회사의 설립과 운영 ▲한국전쟁과 대한도기의 화가들 등 크게 5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개항 전후 한·일(韓日) 간의 도자 교류와 부산지역 산업도자기들의 변화상을 통해, 부산지역 뿐 아니라 한국의 근현대사도 함께 살펴 볼 수 있는 주제로 구성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개항 이전 한일간의 도자기 교류를 살펴볼 수 있는 ‘통도사설송당연초부도사리그릇’, 일제강점기 부산 영도의 일본경질도기에서 제작한 ‘공출보국 명문 사발’, 변관식 필 ‘진양풍경’ 접시와 윤재 이규옥 필 ‘궁녀’ 접시 등 한국전쟁기 대한도기에서 피란화가들이 그린 다양한 핸드페인팅 도자접시 등을 선보인다.
근대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에 출품되는 100여점의 유물들은 개항기와 일제강점기, 피란수도 등 격동기를 거치면서 형성된 우리나라의 근현대 도자산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자료들이다"며 "이 유물들을 통해 한때 국내 최대 산업도자기 생산지였던 부산이 가진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재조명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별전 관람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근대역사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