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오천일반산업단지(이하 오천산단)를 웰빙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한 단계씩 절차를 밟고 있다.
오천산단은 지난 3월 정부의 ‘제4차 노후재생산업단지 공모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된 후 현재 제3차 중앙투자 심사를 받고 있다.
시는 중앙투자가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재생·시행계획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수산가공식품을 주력 생산하는 오천산단은 지난 1983년 조성됐다. 조성된 지 30년이 넘어 시설이 낡고 소기업이 대부분이어서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오천산단에는 국비 87억원, 지방비 97억원, 민자 191억원 등 총 375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산단 도로 확·포장, 공동 냉동·냉장창고 설치, 활성화 구역 조성, 공용 주차장 설립 등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 수산가공식품 생산의 2.6%를 담당하고 있는 오천산단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새롭게 변모하길 기대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