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전라남도가 경영 어려움에 처한 3~7년차 창업기업의 생존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창업기업 데스밸리 극복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21개 신청 기업에 대해 1차 서류·현장평가와 2차 외부 심사위원의 사업 적합성, CEO 마인드, 제품 경쟁력 등에 대한 발표평가를 거쳐 농업회사법인 ㈜참바이오팜 등 11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마케팅, 제품 개발, 특허·인증, 홍보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최대 900만 원까지 기업 맞춤형으로 지원받는다. 전라남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사업 추진 과정 관리 및 컨설팅, 성과 평가를 진행한다.
지난해 9월 12개 기업을 선정해 추진했던 데스밸리 극복 지원사업의 경우 ㈜자로커피는 국내산 인삼을 쉽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가공기술 개발과 패키지 디자인 개선, 동결건조 인삼큐브 캡슐 제품 개발을 했다. ㈜에스컴텍은 반려동물 편의시설인 ‘펫 바스’의 제품 몰드 개발 및 제품 생산 등으로 올해 5월말 기준 12개 기업 합계 직접적 매출 효과 14억 4천만 원, 신규 고용 창출 17명, 특허 및 인증 획득 13건, 신규 계약 체결 10건 등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강효석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지원관은 “앞으로도 데스밸리 극복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이 어려움을 딛고, 핵심 역량과 시장성을 보완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