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김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3일 녹조 논란을 빚고 있는 4대강을 재자연화 하고 이에 앞서 조사단을 꾸려 엄격히 조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를 통해 장관 취임 이후 4대강 사업에 대한 대응을 묻는 질문에 "많은 분들의 이야기 듣고 공감대 형성하고 최적의 기술 적용해 장기간에 걸쳐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4대강 수문을 연 후에도 녹조가 최악이어서 ‘녹조 카페’를 방불케 한다”면서 “김 후보자가 장관이 되면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정확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자는 보 철거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철거해야한다"며 "많은 이야기를 듣고 전문가 자문 받아서 해야 할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4대강 사업에 대해서는 "비리가 밝혀지면 적법하게 처리해야 한다"꼬 말했다.
환경부 중심 물 일원화 관련해서는 "수자원공사가 환경부로 오게되면 국가기반 역할을 재정비해서 지방상수도, 광역상수도 기타 포함하는 통합적 정책 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설악산 케이블카 행정심판과 관련해서도 "대통령이 공약한 생태보존이 우선되는 국가란 공약이 될 수 있는 방향에서 방법을 찾겠다"고 언급했다.
새만금사업에 대해서는 "새만금은 매립하지 않았던 게 좋았던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땅은 버려진 채로 남아있어 환경을 어떻게 보존해서 주민에게 돌려줘야 하는지 고민하는 게 내 과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