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통신비 경감을 위해 정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다만 이동통신사와의 법적 마찰을 피하겠다고 밝혀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발표한 통신비 절감대책과 관련해 합의점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 후보자는 4일 오전 10시에 열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인사 청문회에 출석해 "국민의 가계통신비 부담이 높은 게 사실이다. 특히 취약계층이나 서민들의 부담은 더 높다.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통신비 인하를 위해 단기적·중장기적 대책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선택약정 할인율 인상, 보편요금제 등과 관련해 기업의 소송 움직임이 있다"고 유 후보자에게 질의했다. 실제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선택약정할인율을 기존 20%에서 25%로 인상하는 방안을 발표하기에 앞서 이통 3사는 국내 대형 법무법인으로부터 법률자문을 받기도 했다.
유 후보자는 이에 대해 "기업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법정 다툼으로 가게 되면 1년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는 동안 국민의 통신비 인하 체감은 유명무실해지기에 기업과 잘 조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그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기업과 서로 협조해서 시간을 갖고 통신비 경감을 이뤄내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유 후보자는 지금까지 미래부가 이통사의 입장에서 대변해왔다는 지적에는 "그런 우려는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기본료 폐지 문제와 관련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유 후보자는 "기본료 폐지는 문재인 대통령의 통신비 인하 공약이므로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하나 사회적 논의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다뤄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