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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사회혁신 컨퍼런스’ 개최
  • 김만석
  • 등록 2017-07-05 12: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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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오는 5일 중구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시민활동가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2017 대구사회혁신 컨퍼런스를 연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사회혁신에 대한 개념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계명대 김영철 교수를 좌장으로 대구와 타 지역의 다양한 사회혁신 사례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비서관을 초청해 현 정부에서 진행하는 사회혁신 정책 방향을 듣고 지역의 사회혁신 의제와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등 사회혁신 정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발표될 대구지역 사회혁신 사례는 ‘지역의 역사, 사람, 사건을 국악으로 승화하는 청년’, ‘협업적 비즈니스를 통한 결혼을 꿈꾸다’, ‘아기를 돌보며 자립을 추구하는 미혼모’ 등이며 대구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사회문제 해결 사례들로 구성됐다.


대구시는 민선 6기 지난 3년 동안 소통과 협치의 ‘시민원탁회의’ 정례화, 시민과의 벽을 허문 ‘현장시장실’ 운영, 시민들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조례제정 및 지원센터 운영 등 시민중심의 시정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자칫 추상적일 수 있는 사회혁신이라는 개념을 시민에게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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