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설계협력사 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설계협력사 협의회(회장 김호중)는 2월 25일 오후 3시 HD현대중공업 해양EPC관 1층 로비에서 동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 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HD현대중공업 해양EPC관에서는 HD현대중공업 설계협력사 협의회 대표와 관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겸한 안전설...
성남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와 시민사회 그리고 성남시민이 모여 성남시 율동공원을 지키고, 향후 2020년 도시공원일몰제로 해제되는 자연공원을 지키기 위해 시민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율동공원 내 골프연습장 확장과 오토캠핑장 추진 등 성남시의 공원정책은 낙제점을 벗어나기 어려웠다. 고의적인 산림훼손을 일삼았던 골프연습장 확장 추진에서 안일하고, 어설픈 대응으로 행정심판 패소했을 뿐만 아니라, 도시공원위원회 진행과정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태 등으로 감사원 공익감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성남시민들은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한 성남시 집행부의 공원정책이라는 것에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했고, 직접 나서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7월 3일(월) 오후 7시 30분 성남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모인 30여명의 시민들은 “율동공원을 지키는 성남시민네트워크”를 창립을 결정했으며, 2004년부터 위락단지, 축구전용구장, 종합레포츠영상단지, 미니 랜드, 장금이랜드, 위락시설 개발, 골프연습장 확장, 오토캠핑장, 눈썰매장 등 지속적으로 개발 압력에 시달리고 율동공원을 지키고, 2020년 성남시 도시공원 일몰제에 공동 대응할 것을 결정했다.
『율동공원을 지키는 성남시민네트워크』는 율동공원 스파 밸리 골프연습장이 파3, 9홀로 1만 평 규모로 확장하려는 사업을 반대하는 단체와 시민들의 서명운동과 주민참여반대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며 확대 발전시켜 만들어진 시민네트워크다.
이 날 창립총회를 통해 성남환경운동연합 김상렬 공동대표, 서현동 주민인 우승옥 씨, 성남 시민 김표무, 성남 이로운 재단 장건 대표 등 4인을 공동대표로 선출했고, 1인 추가하여, 5인의 공동대표 체계로 운영될 계획이다.
창립회원들은 발기문을 함께 발표하며 율동공원 사태로부터 성남시 공원 정책이 근본적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관련법과 제도 정책을 변화시켜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민참여와 주민주도 기반의 지속가능한 도시공원을 구현하여 성남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
문의. 율동공원을 지키는 성남시민네트워크 김현정 031-753-5515 / 010-4106-0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