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메디힐)이 아버지의 세금 체납과 언행 논란 등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유소연은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는 스포츠 선수로서 저희 아버지의 일로 많은 분들께 큰 노여움과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유소연의 아버지인 유모 씨는 2001년부터 16년간 지방세 3억 1,600만 원을 납부하지 않았는데, 자녀 명의의 사업장과 수십억 원대의 아파트 2채도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서울시 조사 결과 밝혀져 논란이 됐다.
그동안 서울시에서 1년 이상 여러차례에 걸쳐 지방세 납부를 요구했지만 유 씨는 매번 납부 능력이 없다고 말해왔다.
또 지난주 이를 납부하는 과정에서도 담당 공무원에게 욕설과 위협이 담긴 문자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으며,이에 유소연은 "아버지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옳지 못한 언행과 과오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있다"면서 담당 사무관에게도 사과했다고 전햇다.
▼다음은 유소연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유소연입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는 스포츠 선수로서 저희 아버지의 일로 많은 분들께 큰 노여움과 실망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 일어난 아버지의 사업부도 이후 속사정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점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아버지 또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옳지 못한 언행과 지난 과오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담당사무관님께 진심으로 사과 드렸습니다. 저 또한 조사관님께도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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