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북한이 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을 발사했음에도, 정부는 북한과의 대화기조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덕행 통일부 대변인은 5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대북정책과 관련해 정부의 큰 기조에는 변화는 없다"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북한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풀고 동시에 남북관계도 발전적을 가져가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강하게 압박 제재를 하면서도 대화의 문을 열겠다는 기존 구상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청와대 고위관계자도 북한의 ICBM 발사에도 최대한 제재와 압박을 하면서 대화를 이어간다는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북한의 ICBM 발사에도 민간단체의 대북접촉 승인과 관련, 이 대변인은 "방북신청 건은 우리 접촉여부보다는 좀 더 깊이 검토를 한다"며 "방북의 목적,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 국제사회의 동향 등을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