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가 지역 현안 청취를 위한 전국 순회 간담회 첫 일정으로 6일 전남을 찾은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전남형 일자리 사업 지원,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유, 수출식품수출단지 조성 등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와대에서 전병헌 정무수석을 비롯해 나소열 지방분권비서관과 행정관들이 참석하고, 전라남도에서는 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와 실국장이 참석했다.
또 청년상인으로 순천 ‘청춘웃장 커피로버’의 정직 대표, 귀어인으로 완도 메이저 수산 이현구 대표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들은 일자리 정책과 지역 현안을 토의했다.
전라남도는 간담회에서 대통령 전남공약 가운데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노선 확정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특별법 제정과 광주 연구개발 특구 확대 지정 ▲목포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흑산공항 건설을 위한 국립공원계획 변경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시급히 해결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역점사업인 ▲여수 경도의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편입 ▲영산강 4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등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전병헌 정무수석은 “전라남도가 건의한 현안사업들에 대해 관계 부처와 적극 협력해 최대한 지원되도록 돕겠다”며 이순신 호국․관광벨트와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광주 연구개발특구 확대,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 필요성에 적극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김갑섭 권한대행은 “대통령께서 지역의 중요한 현안들을 공약으로 받아주셔서 전남에도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노선이 조속히 확정되도록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