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300만원 상당 ‘사랑의 모둠전’ 나눔 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은 2월 6일(금) 오후 3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모둠전’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만원 상당 모...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막말성 발언을 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다.
지상파채널 SBS 취재파일은 9일 이언주 의원이 최근 학교 비정규직 등 민주노총 산하 조직과 각종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벌인 사회적 총파업에 참여한 노동자들에 대해 "미친 놈들", "그냥 밥 하는 아줌마들" 등 막말에 가까운 비하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의원은 파업에 대해 “미친놈들이야, 완전히…”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계속 가면 우리나라는 공무원과 공공부문 노조원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된다”고 했다.
이 의원은 통화에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하는 일은 부가가치나 생산성이 높아지는 직종이 아니다. 정규직화를 해야 할 이유가 없다"며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분명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같은 주장을 하면서 "솔직히 조리사라는 게 별 게 아니다. 그냥 동네 아줌마들이다. 옛날 같으면 조금만 교육시키면 되는 거다. 밥하는 아줌마가 왜 정규직화가 돼야 하는 거냐"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 후 이 의원의 발언에 대한 시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 의원의 발언이 특정 계층·신분을 비하하는 듯한 인상이 강해 이에 대한 비난여론이 높다.
그러나 이 의원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하는 일이 부가가치나 생산성이 높아지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정규직화를 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로 주장을 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을 정규직화 하면 납세자인 국민이 이들을 평생 먹여 살려야 하기 때문에, 5~10년짜리 계약직을 도입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파업을 벌인 민주노총도 10일 성명을 내 이 의원의 발언을 강하게 규탄했다. 민주노총은 "지독한 노동혐오를 이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용기가 가상하다 못해 기가 막힌다"며 최저임금 1만원 인상에 반대하고 막말성 발언을 한 이 의원의 제명과 국회 윤리위 회부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