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지역 내 703곳 모든 어린이집 보육실 2955곳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7월 10일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렌탈 및 유지·관리비 지원 사업’을 펴기로 하고, 오는 9월 추경 때 관련 예산 1억9500만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각 어린이집이 시중에서 공기청정기를 빌리면 그 비용과 유지·관리비를 50% 지원해 매달 최대 1만1000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사업 시행일(7.10) 분부터 소급 적용돼 오는 9월부터 매월 25일 어린이집 통장으로 입금한다.
성남시 지원금 없이 자체 비용으로 공기청정기를 이미 대여했거나 구매해 사용 중인 221곳 어린이집(514대)도 7월분부터 소급 적용한 유지·관리비(50%)를 지원한다.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미세먼지 때문에 실내 활동 시간이 늘어난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쾌적한 실내 보육 환경을 지원하려는 조치다.
미세먼지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10㎛(0.001㎝) 이하의 입자상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사업장 배출 가스, 자동차 배기가스,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발생해 호흡기와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킨다.
올해 들어 성남지역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6차례 발령됐다.
현재 성남시내 어린이집(703곳)은 운영 형태별로 국공립 68곳, 민간 202곳, 가정 390곳, 직장어린이집 43곳이 있다.
만 5세 미만 영유아 2만2857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보육교사는 535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