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수원시가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총괄계획가로 아주대 건축학과 한지형 교수를 위촉했다.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10일 수원시청에서 한 교수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 기간은 2022년 12월(사업 완료 시)까지다. 한 교수는 도시재생사업 구상 단계부터 활성화계획 수립, 사업 완료까지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하게 된다.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고시될 예정인 경기도청 일원(고등동·매산동·교동·중동) 43만 7926㎡에서 이뤄진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되며 국·도비, 시비 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재생사업 대상 지역은 2020년 경기도청 이전을 앞두고 빠른 속도로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한 곳이다.
곽호필 도시정책실장은 “대표적인 원 도심 지역이자 낙후·쇠퇴 지역인 경기도청 일원의 지역 정체성을 만드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청 일원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살고 싶고, 찾아가고 싶은 곳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