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학교 급식 노동자가 이언주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 사퇴를 요구하며 눈물을 흘렸다.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이언주 의원 망언 규탄 및 사퇴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도을순 서울일반노조 학교급식지부장은 "학교 급식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언주 국회의원 막말을 접하고 국민 5% 지지 정당 소속 의원의 무개념 발언이라 애써 무시하려고 했다. 그러나 사죄한답시고 기자회견을 통해 변명만 늘어놓는 모습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쌀이 익는 건지 사람이 익는 건지 모르는 공간에서도 꿋꿋이 최선을 다해 일하는 학교 급식 노동자가 있다. '헉헉' 소리가 나는 현장에서도 묵묵히 버티고 일하는 이유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마음가짐 때문이다. 아니면 그런 처우와 조건에서 일할 수 없다"고 눈물을 흘리며 얘기했다.
도을순 학교급식지부장은 "당신(이언주 부대표)은 무엇을 사과해야 하는지, 도무지 알지도 못하고 있다. 표현상 실수라 치부하는 이언주 부대표. 1차 가해도 모자라 2차 가해를 연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도을순 학교급식지부장은 전국 학교 급식 노동자들을 대신해 국민의당과 이언주 의원에게 사퇴와 출당을 요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