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300만원 상당 ‘사랑의 모둠전’ 나눔 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은 2월 6일(금) 오후 3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모둠전’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만원 상당 모...

입사지원서에 학력과 출신 지역 기재 등을 금지하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이 지방 출자·출연기관 등으로까지 확대된다.
행정자치부는 블라인드 채용을 149개 지방공기업에 이어 663개 지방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한 지방공공기관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시행지침을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정부가 대통령 지시 후속 조치로 지난 5일 ‘블라인드’ 추진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행자부는 8월부터 지방공기업이 ‘블라인드 채용’을 차질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하도록 돼 있다.
지침은 자방자치단체의 평가를 받는 663개 지방 출자·출연기관도 지방공기업을 준용, 9월부터 이행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행자부는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지방공기업 인사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방공기업 블라인드 채용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블라인드 채용 정책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인적사항 증빙서류 요구절차, 실력평가 등 채용 시행 방안이 소개됐다.
특히, 지원자의 증빙서류는 합격 결정과 관련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종 합격자 발표 전에는 요구할 수 없도록 했다.
고용부는 최근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 경향을 공유하고,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 등을 정리한 직무기술서의 사전에 공개하는 것과 체계화된 면접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컨설팅 기관의 블라인드 채용 사례발표를 통해 실제 채용 절차에서 응시자의 실력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도 논의했다.
변성완 행자부 지역경제지원관은 “블라인드 채용은 재능있는 사람들이 출신학교나 출신지에 대한 편견 때문에 탈락해서는 안 되게 하자는 것”이라며 “149개 지방공기업과 663개 지방 출자·출연기관에서 적극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