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300만원 상당 ‘사랑의 모둠전’ 나눔 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은 2월 6일(금) 오후 3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모둠전’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만원 상당 모...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일요일인 지난 16일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충북 지역에서만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고, 이재민이 500여명이나 발생했다. 1995년 8월 이후 22년 만이다.
청주 시내는 무심천 등 하천 일부가 범람하면서 200여 채의 주택, 3344㏊의 농경지와 상가, 도로 등이 침수돼 도시기능이 사실상 마비됐고 5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5일 0시∼16일 오후 4시 주요 지역별 강우량 역시 청주가 302.2㎜로 가장 많았다.
괴산댐의 수위가 한때 최고수위(137.65m)에 육박하는 137.35m에 달하면서 홍수 경보가 발령돼 주민 54명이 칠성중과 주민센터로 긴급 대피하기도했으며, 충북선 열차도 폭우에 선로가 침수되면서 전날 오전 10시 30분께부터 오후 3시 15분까지 운행이 중단됐다.
안전처 관계자는 "주요 피해 지역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긴급복구에 나설 방침"이라며 "대기 불안정으로 17일 밤까지 국지성 소나기가 예상되는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