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동해 최북단 어장인 저도어장의 대게 조업이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17일 고성군에 따르면 저도어장 대게 금어기가 20일 해제됨에 따라 21일부터 지역 어민들의 조업이 허용될 예정이다.
대게 금어기는 통상 매년 6월 1일∼11월 30일이나 저도어장에 서식하는 대게는 우리나라 해역에 서식하는 일반적인 대게와는 다른 어종(일명 너도대게)으로 확인돼 지난 2010년부터 금어기가 4월 1일∼7월 20일, 10월 1일∼11월 30일로 지정됐다.
최근 5년간 저도어장 대게 어획량은 95t으로 어획고는 14억원에 달하고 있다.
고성군에서는 조업 어선들의 월선 방지를 위해 경계 부표를 새로 설치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난해 저도어장의 대게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1㎏당 2만6000원 선에서 위판·유통됐다”며 “타 지역은 대게 금어기인 만큼 저도어장 대게가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