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부산시는 서구 소재 삼육부산병원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방글라데시 나눔의료단 3명(환자, 보호자, 취재기자)을 초청해 나눔의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의료는 보건복지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나눔의료단의 항공료와 체재비는 국비지원, 환자의 입원 수술비는 삼육부산병원에서 부담한다.
나눔의료 환자는 46세의 척추질환자로 지난 4월 방글라데시에서 교통사고로 척추수술을 요한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아 약물치료만 했다.
이후 목발을 사용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SDA재단(방글라데시 합회)의 추천을 통해 나눔의료 대상자로 최종 결정됐다.
이 환자는 19일 한국으로 입국해 20일 입원 및 정밀검사를 받고 22일 척추수술을 받는다. 22일부터 8월1일까지는 물리치료를 받고 8월 2일 출국할 예정이다.
또한 SDA재단 취재기자는 환자의 입국에서부터 수술치료 과정과 부산의 관광명소를 남아시아 전역에 특집으로 보도하며, 이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나눔의료는 부산의 국제의료 교류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남아시아 전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부산의료 브랜드 글로벌 위상제고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