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18일 함평군에 따르면, 돌머리 연안유휴지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길이 405m에 이르는 갯벌탐방로를 최근 완공했다.
바닷가로 쭉 뻗은 이 탐방로는 걷기에 용이하도록 목재 데크로 조성됐다.
탐방로에서 내려다본 바닷물은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한다.
물이 빠지면 게, 조개, 해조류가 살아 숨쉬는 갯벌이 속살을 드러내며 광활하게 펼쳐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LED 조명을 입혀 밤이면 다양한 색채로 밤바다를 수놓는다.
빨간색, 녹색, 파란색 등 여러 색깔이 시시각각 변하며 화려한 색채로 행락객들을 유혹한다.
군 관계자는 “돌머리해수욕장에 갯벌탐방로를 조성하고 경관조명을 설치함으로써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돌머리 연안유휴지 개발사업 준공식이 19일 오전 9시40분부터 돌머리해수욕장 수상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