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한국수력원자력 괴산수력발전소 소장이 목매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낮 12시20분 충북 괴산군 칠성면 괴산수력발전소 사무실 건물 옥상에서 김모(59) 소장이 숨져있는 것을 직원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직원들은 경찰 진술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소장실에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아 확인해 보니 건물 옥상에서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한수원 춘천지역 자원봉사자 10여 명과 함께 수해를 입은 칠성면 외사리 수해 농가를 찾았다가 주민과 승강이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괴산수력발전소는 지난 16일 내린 집중호우 때 홍수 조절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일부의 지적을 받아왔다.
일부 주민들은 괴산수력발전소가 수문 여는 시기에 실패해 하류 지역의 피해를 키운 게 아니냐고 주장해왔다. 괴산수력발전소는 위기 대응 매뉴얼에 따라 수문을 개방해왔다고 반박했다.
괴산수력발전소는 이날 오전 6시 40분께 댐 상류에 시간당 30㎜ 이상의 비가 내리자 20여분 뒤 수문 2개를 열었고, 수위가 급격히 치솟자 낮 12시께 수문 7개 모두를 개방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