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무안군은 생장점 배양 우량종구(남도마늘)를 농가에 분양하여 마늘종구 갱신에 나섰다. 생장점 배양 마늘이란, 마늘에서 바이러스가 없는 부위(뿌리 윗부분)의 생장점 조직을 인공 배지에서 배양한 후 식물체를 양성한 것으로 바이러스가 적어 생육이 왕성하고 잎마름병 증상이 적다.

그동안 무안군의 마늘 농가들은 마늘을 자가 채종, 증식하여 매년 반복해서 종구로 사용해 왔고 종구 생산체계를 알 수 없는 외지에서 가져온 씨마늘을 재배하다 보니 마늘종구 퇴화의 문제와 병해충 발생으로 인한 수량 감소의 문제에 직면했었다.
이번에 분양된 마늘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 파속작물연구팀에서 생산된 마늘 조직배양 우량종구 580kg과 작년에 연구팀에서 분양 받은 종구를 일선 농가에서 자가 증식한 마늘 2,840kg이다. 이는 적은 양이지만 우량종구 마늘 보급체계 및 농가 씨마늘 자가 갱신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장점 마늘은 일반 마늘에 비해 품위가 월등하여 품종 갱신을 원하는 농가를 중심으로 선호도는 높지만 농가 수요에 비해 공급량은 적은 편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매년 우리군은 조직배양 마늘을 파속채소연구팀의 협조로 농가 분양하고 있다”며 “조직배양 마늘의 높은 품질 특성은 5년 이상 지속되므로 자체 증식하여 농가들 간 자율교환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무안군은 마늘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고품질 마늘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생장점 마늘과 주아재배 등 종구 보급체계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