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제주시를 사용본거지로 하는 대포차량(운행정지명령)은 2017년 6월말 현재 620여대, 이 가운데 개인 소유 차량이 120여대, 리스(렌트)차량은 500여대가 등록돼 있다고 제주시가 밝혔다.
개인 소유차량은 대부분이 정상적인 거래 뒤 차량 인도가 적절히 이뤄지지 않은 경우와 명의를 빌려주거나 도용당해 대포차로 유통되고 있다.
리스(렌트)차량은 리스(렌트)료 미납과 더불어 계약자와 연락이 끊겨 신청하는 경우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대포차를 운행할 땐 형사처벌(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제주시는 불법으로 운행하고 있는 자동차에 대해 대포차 신고 접수 창구를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차등록사무소(제주종합경기장 소재)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대포차량이란 자동차 소유주로부터 자동차 운행 등에 관해 위탁을 받지 않은 자가 무단 점유해 실제 운전자와 등록상 소유자가 다른 차량을 말한다.
대포차는 상당수가 자동차보험에 가입돼있지 않아 대포차에 사고를 당한 보행자와 운전자들은 보상을 받기 힘들고, 세금·과태료를 체납하고, 신호위반, 속도위반 등 교통법규도 지키지 않아 사회질서를 헤치고 있다.
강력범죄 등 불법행위 도구로 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 대포차 근절을 위해 운행정지명령이 등록된 대포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영치활동으로 시민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차량이 실 소유자에게 인도되도록 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