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300만원 상당 ‘사랑의 모둠전’ 나눔 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은 2월 6일(금) 오후 3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모둠전’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만원 상당 모...

김정주 NXC 대표(49)에게서 비상장 주식을 공짜로 받아 100억원대 시세 차익을 올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진경준 전 검사장(50·사법연수원 21기)이 2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26억원의 시세차익이 나온 것으로 알려진 넥슨 재팬 주식 매입 과정에서 김 대표에게 도움을 받은 혐의는 1심 재판부와 동일하게 항소심 재판부도 뇌물이 아니라고 봤다.
그러나 시세차익을 얻기 전 넥슨 주식을 처음 취득할 때 사용한 대금과 제네시스 차량 명의 이전 비용, 가족여행 비용을 김 대표가 제공한 것이 뇌물로 새롭게 인정돼 1심 때 징역 4년보다 형량이 크게 늘어났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문석)는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진 전 검사장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김 대표는 이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받았다.
진 전 검사장은 2005년 김 대표에게서 넥슨 비상장 주식 1만주를 사실상 무상으로 받고 이듬해 넥슨 재팬 주식 8537주로 교환해 120억원대의 시세 차익을 올린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진 전 검사장이 김 대표 회사 관련 사건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2014년 12월까지 9억5300여만원 상당의 뇌물을 직무와 관련해 받았다고 판단했다.
앞서 1심은 핵심 혐의였던 '넥슨 공짜주식' 관련 뇌물수수 혐의를 무죄로 판단하고 다른 부분을 유죄로 인정하며 징역 4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