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77선 마감…또다시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다시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코스피 는 전 거래일보다 170.24포인트, 3.09% 오른 5,677.25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며 상승 폭을 키웠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 는 사상 처음으로 주가 19만 원을 돌파했다. 증시 전반의 호조세에 힘입어 증권주들도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코스닥도 동반 ...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는 21일 장흥군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원목 생산업자와 벌채․조림 담당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벌채 방법과 산림경관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육은 친환경 벌채 요령 및 2018년 조림사업 준비 상황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벌채는 14~15m 간격으로 나무를 한 그루씩만 남겨둬 생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나마도 바람에 부러지거나 넘어지는 경우가 많아 경관적으로도 기여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난 2010년 친환경 벌채 방식을 도입해 생태․경관 유지를 위해 1㏊당 50~60그루의 나무를 한 곳에 집중적으로 남기고 있다.
교육에서는 벌채지 생물 다양성 유지와 풍해 피해 예방, 경관 개선 등 친환경 벌채 방식을 소개하고, 현행 벌채제도의 운영상 문제점 및 미비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2017년 조림 실태 및 2018년 조림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는 한편 전라남도 조림 전략수종 적정성, 시설양묘 확대 방안 등 과제별 토론도 진행됐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본격적인 목재 생산 시기를 앞두고 산주들의 벌채 요구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친환경 벌채를 통해 산림생태계 보존은 물론 산림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