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300만원 상당 ‘사랑의 모둠전’ 나눔 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은 2월 6일(금) 오후 3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모둠전’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만원 상당 모...

할리스커피·카페베네·망고식스 등 디저트매장 브랜드를 잇달아 성공시킨 강훈 KH컴퍼니 대표가 2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강 대표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자택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25일 밝혔다.
강 대표는 1998년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와 할리스커피를 공동으로 창업한 후 카페베네 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다. 1992년 신세계백화점으로 입사해 5년 뒤 스타벅스 브랜드 론칭 태스크포스(TF)팀으로 발령 받으며 커피와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지난 2010년 직접 브랜드를 론칭하기 위해 KH컴퍼니를 세우고 망고식스 브랜드를 내놨다.
최근 강씨가 운영하는 디저트카페 망고식스는 운영에 어려움을 겪다 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한 바 있다. 강씨는 1998년 커피전문점 ‘할리스’를 공동창업한 뒤 ‘카페베네’ 사장까지 역임한 커피전문점 1세대 경영인이다. 2010년 KH컴퍼니를 세우고 ‘망고식스’를 시장에 내놨지만 매출이 연이어 적자를 기록하면서 최근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강씨가 회사 운영이 어려워져 금전적으로 힘들어했고 23일 지인에게 처지를 비관하는 듯한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