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전주덕진소방서는 지난 25일 덕진구 장동 중흥에스클레스아파트에서 고층건축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중흥에스클레스아파트는 9개동 최대 지상 25층으로 구성된 준초고층 건축물로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자위 소방대의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소방대원의 고층건축물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훈련이다.
▲ 고층아파트 화재대응 훈련 실시
이날 훈련은 자위소방대의 119 신고와 경보설비 사용 등 화재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소화기, 소화전 등을 이용한 자체진화 ▲ 대피유도, 피난기구 사용 등 인명구조 활동 등 유사시 대응능력을 갖는데 중점을 두고 시행하였다.
▲ 고층아파트 화재대응 훈련 실시
덕진소방서 김금태 현장대응단장은 “최근 영국 런던 아파트에서 안타까운 대형화재가 발생한 사례처럼 고층건축물은 재난 발생 시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매우 클 것”이라며 “자위 소방대의 초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주기적인 훈련과 소방역량 강화를 통해 화재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