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자유한국당이 담뱃세 인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집권여당 시절 담뱃값 인상 조치가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목적을 이루지 못한 점을 인정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홍문표 한국당 사무총장은 27일 B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이 담뱃값 인상을 주도했던 점에 대해 “과거에 우리가 깊이 생각하지 못한 정책”이라며 “국민건강 증진 차원에서 맞지 않았다는 걸 솔직히 인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 사무총장은 “(이번 담뱃세 인하 추진은) 경제가 어렵고 사회적 현상이 불안하니가 담배를 더 피게 되면서 흡연자들의 담뱃값을 내려달라는 호소를 듣고 여론을 수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 부자증세에 서민감세로 맞불을 놓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홍 사무총장은 “시국과 상황에 따라 국민이 요구하는 상황이 다를 수 있다. 담뱃세 인상은 국민 건강 증진 차원에서 맞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한국당은 조만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홍 사무총장은 “너무 눈에 띄게 현실성이 없는 것을 내놓고 이걸 국민 여론 받는다고해서 밀고 가는 것은 대한민국 장래에 대한 암담한 시도라는 점에서염려와 불안을 갖고 있다”며 “정책실에서 100대 공약에 대한 분석을 거의 마쳤고, 이번주말이나 다음주초에 당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사무총장은 이와 함께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 구성에 대해 “참석을 고민하고 있다. 2, 3개 야당을 들러리로 가려는 것인지 아니면 진정성을 갖고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해보고 점검을 하면서 진행하려는 것인지 진의를 파악 중에 있다”며 “당론으로 정해지면 참여할 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