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부산지역 초·중·고교 100개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하는 에너지 자립학교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20분 시청 회의실에서 부산시-시교육청-한국에너지공단-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등 4자간에 부산시 소재 초․중․고 학교에 태양광설비 보급을 통한 '클린에너지 학교'추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부문에서 부산시가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2018~2022년에 걸쳐 총100개 학교에 사업비 160억원(부산시 50%, 부산시교육청 50%)을 투입해 학교별 50kW급 태양광설비를 보급해 찜통교실 및 냉동교실 해소와 전기요금 부담이 없는 선도형 '에너지자립 학교'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신재생에너지 체험을 통한 교육 및 홍보로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으며, 이 사업으로 확보된 탄소배출권은 거래시장에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클린에너지 학교'에 재투자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학교에 태양광 보급을 위한 예산지원 등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부산시교육청은 설치대상 학교를 발굴하고 설치·운영을 담당하게 되며, 한국에너지공단과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는 에너지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학교 옥상, 주차장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 보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을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관련 산업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