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 5대 치안정책’ 본격 추진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

중랑구는 오는 8월3일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 리더 학교’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랑구 내 중·고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중랑구 보건소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 리더 학교’는 유해 약물의 위험성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강의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험실습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 복용에 대한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다이어트 약, 공부 잘하는 약, 몸짱 약, 고카페인 음료 등과 관련된 약물 오남용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고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하여, 매년 초·중·고등학교 35개소 및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의약품 안전 관리 교육을 열고 있다.
서홍희 의약과장은“여러 가지 유해 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건강한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교육 으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