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제주시는 올해 2분기까지 지방세 징수액을 집계한 결과 3928억원을 징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세입목표액 6510억원 대비 60.3%의 세입 징수율을 보인 것으로 2016년도 같은 기간 징수액 3861억원 보다 68억원(1.8%)증가한 세액이다.
세목별 세입 현황을 살펴보면 취득세와 지방소득세의 세입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하반기에 과세되는 재산세 세입 징수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특히, 취득세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부동산 시장이 호조세에서 조정국면으로 들어서면서 부동산 세입 징수율도 낮아질 것이라는 제주시의 전망과 달리, 지난해 동기 대비 121억 원이 증가했다.
제주시는 세입증가 원인으로 올해 이전 건축허가분에 대한 건축물 준공에 따른 세입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제주시 시 관계자는 "주택공급 과잉 우려와 미분양 주택 발생 등으로 하반기이후 건축물 신축 등의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누락세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원관리를 철저히 하고 체납세액 징수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