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외교부는 지난달 한·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TF(위안부 TF) 출범에 앞서 관련 사실을 일본 측에 설명했다고 1일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지난달 31일 위안부 합의 검토 TF를 출범시켰고, 이와 관련해 외교 경로를 통해서 일본 측에 사전 설명을 했다"며 "이에 대해 일본 측은 위안부 합의가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에 중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위안부 TF는 지난 2014~2015년 한일 양국 정부가 위안부 합의 문제를 놓고 모두 12차례에 걸쳐 진행한 '국장급 협의'의 경과, 위안부 합의가 막바지에 갑작스럽게 추진된 배경, 합의문에 '불가역적'이라는 표현과 소녀상 이전 문제 등이 포함된 배경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당시 외교부뿐만 아니라 청와대 관계자와 관련 서류 등도 모두 들여다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안을 준수하는 선에서 외교문서도 검토 대상에서 배제하지 않을 계획이다.
위안부 TF 2차 회의는 이달 하순께 열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