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오는 27일 열릴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3일쯤 입장 발표가 나올 전망이다.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안철수 전 대표와 오찬을 함께 했는데) 전대 출마를 권유하는 분도 있고 만류하는 분도 있어 안 전 대표가 고민스럽다더라"며 "금명간 출마여부를 정하겠다고만 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표직을 수행하는 비대위원장으로 '출마하라, 하지마라' 권유하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각각의 상황에 대해서만 설명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안 전 대표는 출마여부에 대한 결정을 곧 내리겠다고 말했다고 박 위원장은 전했다.
안 전 대표의 측근은 "어제(31일)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안 전 대표의 출마를 설득한 것으로 안다"며 "안 전 대표가 아직 결심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안 전 대표가 내일쯤 최종 결정을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안 전 대표가 출마 쪽으로 많이 기운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안 전 대표는 증거조작 사건 검찰 수사결과가 발표된 지난달 31일 대국민 사과문 발표 직후 당권 도전 의사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겠다"고 확답을 피하며 당권 도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한편 이날 오전 안 전 대표와 함께 국민의당을 창당한 천정배 의원이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고, 정동영 의원도 이에 앞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뒤 전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한길 전 의원도 전대 출마를 준비중이며, 이언주 의원과 김관영 의원도 출마 여부를 저울질중이다.
국민의당 당 대표 후보등록 마감일이 10일인 만큼 안 전 대표의 입장은 이번주 안에 나올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안 전 대표는 지난해 총선이 끝난 후 '홍보비 리베이트' 파문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당 대표직을 내려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