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대전지역에서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확대 시행된다.
대전시는 동 주민센터 복지기능 강화를 위해 맞춤형복지팀을 15개에서 42개로 확대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맞춤형복지팀은 자치구별로 동구 7개소(15명), 중구 7개소(19명), 서구 17개소(37명), 유성구 5개소(15명), 대덕구 6개소(13명) 등 모두 42개팀에서 99명이 활동하게 된다.
맞춤형복지팀은 종전 주민센터의 단순복지서비스 제공기능을 탈피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자원 발굴·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시민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복지관련 공공 및 민간기관, 법인 단체 등과의 지역 복지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 주민센터가 지역복지의 중심기관으로 복지증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신규 맞춤형복지팀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지역복지관과의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거점복지관 구축 사업 △동 주민 중심의 복지기반 조성을 지원할 민관협력 전문가 연계 △동 맞춤형복지팀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선 대전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내년까지 대전시 전체 주민센터에 동 복지허브화를 위한 맞춤형복지팀을 확대 설치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구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