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동해시는 6일부터 6일간 중국 헤이룽장성 쑤이펀허시에서 개최되는 '제5회 국제 통상구 무역박람회'에 대표단을 파견한다.
박람회는 문화·관광·전기기계·소비재·친환경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는 헤이룽장성 최대 무역박람회다.
시는 이곳에서 동해시 관광과 올 9월 개최되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를 홍보하고, 당서기 및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과 관내 기업 수출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당서기와 시장 면담을 통해 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과 관내 기업 수출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자매도시인 투먼과 환동해권거점도시회의 회원도시인 훈춘을 방문해 도시 간 수출 활성화와 상호협력 강화를 다지는 등 다양한 계획에 대한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바이어 모집과 관내기업의 수출판로확대 업무 협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주력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9월 동해시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 8개국 50개 해외기업과 국내 450개 기업의 참가가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