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대전시는 정부 추경과 4차 산업혁명 등과 관련한 새로운 일자리 발굴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이재관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 본청과 공사·공단, 출연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일자리시책 추진상황 및 발굴 보고회'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비 35억원을 포함해 국·시비 매칭사업 103억원, 시 자체 일자리 사업 219억원 등 모두 47개 사업 322억원 규모의 일자리 발굴 사업이 보고됐다.
국 ·시비 매칭사업으로는 노인 일자리 확충, 장애인복지 일자리, 보육시설 확대 등으로 시는 정부 일자리정책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 자체 일자리사업은 지방공무원 채용, 여성·장애인·아동시설 종사자 등 공공부문 48억원(일자리 372개), 4차산업혁명 관련 사업, 청년 일자리, 연구소기업 성장 지원 등 민간 부문 171억원(일자리 1514개) 등이다.
시는 이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총 33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관 시 행정부시장은 "새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있음을 고려해 모든 사업에 고용
영향평가를 시행하고 부서 간 역할분담 등 협업을 통해 사업효과가 극대화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