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부산시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체험을 통한 직장적응능력 향상에 나선다.
부산시는 고교 이상 졸업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직장체험 및 취업능력 배양을 위해 올해 4분기 취업연수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4분기 모집에는 더 많은 미취업 구직 청년층에게 공공부문 일자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금까지 부산시에만 배치·운영하던 취업연수생을 부산시 산하 공사·공단까지 확대하고 모집 인원도 140명에서 180여명으로 확대한다.
신청 자격은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만 29세(1987년 1년 1월 이후 출생) 이하 고졸 이상(졸업예정자 포함) 미취업자로 졸업 후 5년 이내인 자이다.
취업연수생으로 선발될 경우 다음달 11일부터 12월 8일까지 13주간 주 5일(월~금), 1일 8시간 근무해 1일 5만2000원의 수당을 받게 된다.
연수생은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며 행정업무 보조와 직장 체험을 하게 된다.
희망자들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일자리지원프로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지금까지 본인이 직접 시청을 방문 접수해 왔으나 이번부터는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도록 개선해 청년들이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다.
취업연수생 우선 선발기준은 취약계층(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국가유공자, 최근 졸업(예정)자, 부산시, 정부일자리 사업 미경험자이다.
선발자 명단은 다음달 5일 시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며, 취업연수생 선발자는 다음달 11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근무요령, 연수조건, 복무 등 오리엔테이션 및 직무교육을 받은 후 근무부서에 배치된다.
서병수 시장은 “청년들이 취업연수 활동을 통해 직접 직장 적응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려는 취지의 취업연수생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좋은 직장에 많이 취업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