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300만원 상당 ‘사랑의 모둠전’ 나눔 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은 2월 6일(금) 오후 3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모둠전’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만원 상당 모...

이철성 경찰청장이 ‘광주 경찰이 지켜드립니다’ ‘민주화의 성지’ 등의 표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쓴 광주경찰청장을 질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7일 한국일보는 이철성 경찰청장이 국정농단 촛불시위 과정에서 호남을 ‘민주화의 성지’로 표현한 글을 트집잡아 광주청장을 질책했다고 보도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작년 11월, 당시 11월 18일 광주지방경찰청의 페이스북 페이지가 '광주시민의 안전, 광주경찰이 지켜드립니다'를 제목으로 게시물을 올렸는데, 해당 게시물을 보고 이 경찰청장이 강인철 당시 광주청장에 전화를 걸어 질책했다는 내용이다. 당시는 '국정농단' 사태로, 전국에서 촛불시위가 열리던 때였다.
당시 이철성 경찰청장은 이 글에 불편함을 토로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 청장은 다음날인 11월 19일 오후 4시쯤 강인철 당시 광주경찰청장과의 통화에서 “민주화의 성지에서 근무하니 좋으냐” “당신 말이야. 그 따위로 해놓고” 등 막말을 쏟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 글은 광주경찰이 촛불집회를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에 올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후 하루 만에 삭제됐다.
한편 강인철 전 광주경찰청장은 올 1월 ‘인사청탁’ 업무 수첩 논란으로 감찰조사를 받았던 박건찬 전 경찰청 경비국장이 경기남부청 1차장으로 이동하면서 경찰중앙학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