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인천 강화군은 강화종합의료센터 건립공사가 내년 초 개원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장비 구입비 20억원을 이번 제2회 추경예산에 확보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추경에 확보한 20억원은 『강화백병원(가칭) 건립에 따른 업무협약』에 따라 군이 성수의료재단에 공공보건의료 시설의 운영에 필요한 의료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금은 병원이 개원한 후 지급될 계획이며, 의료장비가 해외에서 도입되기 때문에 수개월의 소요 기간을 감안해 이번 제2회 추경에 미리 확보한 것이다.
강화군 종합의료센터는 건축연면적 13,803㎡ 규모로 분만실, 심뇌혈관관리센터, 응급실, 건강검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석 시술실 등 12개 진료과목에 147명 환자의 입원이 가능한 종합병원이다. 136명 환자의 입원이 가능한 재활 특화병원과 107실의 기숙사 동도 갖추게 된다. 내년 3월 개원하면 인천시에 의료 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신청할 계획이며, 강화군보건소와 함께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으로서 명실상부한 강화군 보건의료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복 군수는 “강화군 종합의료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력 200여명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2월초 강화군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강화군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게 할 계획”이라며 “병원개원 후에는 관내 농수축특산물 등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