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물가안정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
여수시는 지난 17일 이순신광장과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 상가 밀집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하며 물가안정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문화와 친절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고 국...

문재인 대통령이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와 관련, 국내외 우려가 있지만 이른 시일내 연관된 협의를 이루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드) 잔여 발사대 4기에 대한 추가 배치를 지난 (북한의) 도발 직후에 곧바로 결정, 협의를 시작했다"고 말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배치 지시에 대해) 반대하는 국민과 현지 주민들의 의견이 있고 또 중국의 더 강력한 경제 보복조치들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간 내 이 문제를 협의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그와 동시에 한국군(軍) 자체의 방어전략, 북한 미사일에 대응할 수 있는 억지전력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것이 지난번에 이미 말씀드렸던 탄두 중량의 확대"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김정은을 비롯한 북한 지휘부 타격용 사거리 800km 탄도미사일에 실을 수 있는 탄두 중량을 현행 500kg에서 1톤(t)으로 늘리는 방향으로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