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300만원 상당 ‘사랑의 모둠전’ 나눔 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은 2월 6일(금) 오후 3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모둠전’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만원 상당 모...

새 정부 들어 양대 노총이 연대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김주영 위원장과 문현군 부위원장 등 한국노총 집행부 간부들이 8일 민주노총 사무실을 방문했다.
올해 1월 취임한 김 위원장이 민주노총 사무실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김 위원장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영화 ‘군함도’ 시사회 공동 참석 등을 통해 (양대노총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며 “노동자는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지난해 8월 일본 교토 단바망간기념관에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건립했다. 오는 12일 서울(용산역)에 강제징용 노동자상이 들어서고, 인천, 경남 등에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두 차례 면회했다. 취임 직후 한 위원장이 수감 중인 춘천교도소를 찾았다. 지난달 26일에도 한 위원장을 만나 제대로 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면담에선 한 위원장을 대신해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한국노총 임원들을 맞았다. 최 직무대행은 “비록 새 정부에 대한 시각과 입장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박근혜 정권에 맞서 노동개악 투쟁을 함께 했다”며 화답했다.
최 직무대행은 또 “새 정부가 노동존중 사회를 얘기하지만 일자리위원회 가이드라인을 보면 내용과 절차에서 아쉬움과 한계가 있다. 양대노총이 마음을 합쳐야 노동기본권과 노동자 권리 신장이 가능하다”며 한마음으로 투쟁하자는 뜻을 내비쳤다.
과거 양대 노총 위원장이 상호 방문한 것은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1월 7일 김동만 당시 한국노총 위원장이 민주노총을 방문한 뒤 3월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한국노총을 찾아간 게 마지막이었다.
모두발언 직후 비공개로 전환한 이날 만남에서 일자리위원회에서의 노동계 협력, 비정규직 철폐 등 노동현안 공동 대응, 최저임금 법제도 개선,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비준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