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벤자민 인성영재학교 4기 청소년들이 9일 오전, 화성민주포럼을 찾아 홍성규 대표와 '정치와 정치인'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는 진로적성지능 검사에서 '인간친화지능' 성향으로 나온 청소년들 6명이, 해당 분야의 직업군 중 '정치인'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간담회는 청소년들의 소개와 질문으로 시작되었다.
"정치인에 대한 사회적 대우와 시선은 어떠한가, 정치인을 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공부를 잘 해야 정치인이 될 수 있나, 지금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해본다면?, 현재 가장 중요한 사회문제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등 평소에 궁금해 하던 질문들이 쉴 사이 없이 쏟아졌다.
홍성규 대표는 "한국사회에서 '정치'라는 분야는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는 상황이다. 정상적으로 되돌리려는 노력이 그간 '진보정치'의 제기였다."고 설명하며, "정치는 특별한 영역이어서는 안 된다. 모든 국민이 스스로 정치의 주체가 되어 함께 풀어나가는 과정이어야 한다. 청소년 때부터 관심을 갖고 두 눈 부릅뜨고 날카롭게 지켜봐 달라. 그리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약 1시간 반 동안 열띤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간담회를 마친 청소년들은 "그동안 겉에서만 봤던 정치의 속사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나 하나의 힘을 미약하게 볼 것이 아니라 나부터 용기 있게 제기하고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벤자민 인성영재학교는 1년 자유학년제 대안학교로 17-18세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인생의 가치를 알아가기 위해 기존의 학교를 벗어나 1년간 프로젝트 기간을 갖는 과정이다. 홍성규 대표는 벤자민 인성영재학교의 공식 멘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