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300만원 상당 ‘사랑의 모둠전’ 나눔 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은 2월 6일(금) 오후 3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모둠전’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만원 상당 모...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이 난항을 겪으며 결국 6년 연속 파업에 돌입한다. 반면 파업 중이라도 노사 교섭은 계속할 예정이다.
노조는 1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1조 근무자들이 파업한다. 이들은 파업 후 집회 없이 곧바로 퇴근한다.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일하는 2조 근무자도 오후 8시 20분부터 2시간 파업한다. 오는 14일에도 1조와 2조가 각 2시간씩 모두 4시간 파업할 계획이다.
노조는 또 이번 주말부터 휴일 특근도 중단하기로 했다. 이후 투쟁계획은 오는 16일 쟁의대책위 회의를 열어 논의할 예정이다.
노조는 “쟁의권 확보 이후 파국을 피하려고 노력했지만 사측의 교섭 태도가 바뀌지 않았다”며 “회사가 상반기 경영실적 급락과 대내외 환경 등의 어려운 여건을 강조하면서 노조의 일방적인 양보만 강요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어려운 경영상황을 외면한 파업은 매우 유감”이라며 “파업을 자제하고 교섭에 집중해 임단협을 조속히 마무리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올해 △임금 15만4883원 인상 △순이익 30%성과급 지급 △ 4차 산업혁명 대비 ‘총고용 보장 합의서’ 체결 △완전한 주간연속 2교대 시행 △정년 연장 등을 요청한 상태다.
또 요구사항 중에는 △사회공헌기금 확대 △사회공헌위원회 구성 △해고자 복직 △일부 조합원 손해배상·가압류·고소·고발 취하 △퇴직자 복지센터 건립 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