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300만원 상당 ‘사랑의 모둠전’ 나눔 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은 2월 6일(금) 오후 3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모둠전’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만원 상당 모...

보령해양경찰서는 13억원의 고액보험금을 수령할 목적으로 K씨(58)를 살해하기로 공동 모의하고 지난 6월 22일 충남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에 있는 갯바위 앞 해상에서 K씨를 바닷물 속으로 유인한 후 목덜미를 수면 아래로 넣어 익사시키는 방법으로 사망케 한 K씨의 전처 B씨(53, 여)와 아들 K군(26) 및 보험설계사 G씨(55, 여)를 살인(존속살해)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같은 사실은 피해자 K씨의 시신이 발견된 6월 22일 날짜와 동일한 물 때(조석차)를 고려해 보령해경 수사관들이 수많은 모의실험을 거친 결과 변사자가 발견된 장소에서는 익사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이는 보령해경 수사관들의 노력과 해양과학수사로 고액의 보험금을 노린 사건의 실마리로 밝혀졌다.
해경 관계자는 “이들에 대해 존속살해 및 사기, 사기미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