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300만원 상당 ‘사랑의 모둠전’ 나눔 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은 2월 6일(금) 오후 3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모둠전’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만원 상당 모...

‘갑질 없는 기업’ ‘을과의 상생’을 강조하며 설립된 홈앤쇼핑 강남훈 대표가 그를 수행하는 운전기사에게 ‘갑질’을 일삼았다는 주장들이 제기됐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으로, ‘갑의 횡포’에 맞선 일종의 ‘을의 모임’이다.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갑질’을 가장 경계해야 하는 기업임에도 이런 논란 자체가 나오는 것이 적절치 않아 보인다는 지적이다.
강 대표는 홈앤쇼핑과 용역계약을 맺은 대리운전 업체에서 파견한 기사가 20분 지각했다고 업체와의 계약 자체를 해지하는가 하면, 납득할 만한 사유도 없이 말 한마디로 기사를 해고하기도 했다.
올해 5월부터 두 달여 동안 강 대표의 운전기사는 열흘에 한 번씩 교체됐다. 과거 운전기사에게 갑질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의 경우 한 해 동안 40여 명의 기사를 교체했고, 정일선 현대BNG 사장은 3년 동안 12명의 기사를 바꿨다.
강 대표 밑에서 일을 하다 해고된 기사들은 대부분 해고 사유를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홈앤쇼핑은 강 대표의 운전기사와 관련한 논란이 예상되자, 근무했던 기사들에게 전화해 강 대표의 행동들에 대해 잘 얘기해 달라며 은폐를 시도한 의혹도 일고 있다.
한 매체에서는 접촉한 강 대표의 수행기사들 가운데 일부는 지금도 자신이 왜 해고를 당했는지 모른다고 토로했다. 수행 중 강 대표로부터 인간적 모욕감을 경험했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근무하는 동안 받은 부당한 대우로 현재 홈앤쇼핑과 소송을 진행 중이라는 기사도 있었다.